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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찌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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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채비의 찌맞춤은 어떻게 결정해야하나 낚시채비의 찌맞춤은 어떻게 결정해야 하나 낚시를 하면서 찌맞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첫 번째는 제로 찌맞춤에서 침력을 더하는 방식이고 두 번째는 제로 찌맞춤에서 침력을 빼는 방식입니다. 제로 찌맞춤은 부력과 침력이 동일한 상태를 말합니다. 제로 찌맞춤에서부터 침력에 플러스를 해주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어 갑니다. 제로 찌맞춤부터 침력에 플러스를 한 무거운 찌맞춤까지 활용한 낚시를 바닥 낚시(찌 올림 낚시)라고 합니다. 바닥 낚시에는 외봉돌 채비, 스위벨 채비, 유동 스위벨 채비, 사슬 채비, 편대 채비 등이 있으며 물고기가 입질을 하였을 때 바닥에 안착되어 있는 봉돌이 움직임으로 찌의 변화가 나타나는 채비입니다. 제로 찌맞춤에서 침력을 마이너스 한 가벼운 채비를 마이너스 채비라고 합니다. ..
얼레벌레채비 만들기와 찌맞춤 얼레벌레채비의 장점과 단점 얼레벌레채비 만들기와 찌맞춤 얼레벌레 채비의 장점과 단점 가벼운 찌맞춤 얼레벌레채비는 봉돌과 바늘 등 모든 채비를 연결한 후 찌의 부력을 마이너스 상태로 만들어 낚시하는 방식입니다. 얼레벌레 채비는 채비의 종류와 상관없이 찌맞춤이 핵심인 채비입니다. 외 봉돌 채비, 스위벨 채비, 사슬 채비, 자작 채비 등을 사용해도 얼레벌레 채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지 채비의 편의성을 감안해서 외 봉돌로 채비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레벌레채비 채비법 멈춤고무 2개->유동찌고무->멈춤고무 2개->핀도래->고리봉돌&편납홀더->바늘 결착의 순서로 채비를 만듭니다. 멈춤고무를 2개를 쓰는 이유는 상단에는 수심을 찾고 찌맞춤 전에 수심을 찾고 기억하기 위함이고 찌맞춤이 끝난 후에 유동 찌고무가 움직이지 못하게 단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