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봉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핀도래와 오링을 사용해서 찌맞춤 하기 핀도래와 오링을 사용해서 찌맞춤 하기 지금까지의 찌맞춤은 대부분 편납 홀더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고리봉돌의 납을 니퍼로 깎는 방법으로 찌맞춤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봉돌은 납에 코팅을 한 것들도 있어 여전히 깍을수 있는 것도 있지만 텅스텐이나 황동처럼 깎아내기 어려운 봉돌도 있습니다. 납을 코팅한 것도 일정량 이상의 납이 보이게 되면 그것 또한 불법이라고 합니다. 고리봉돌을 깍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고리봉돌을 깎아 낼 때는 핀도래를 사용 안 해도 찌맞춤을 할 수 있었는데 깎을 수 없는 봉돌은 찌맞춤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럴 때 핀도래와 오링을 통해서 찌맞춤을 하는 것입니다. 카멜레온 봉돌이나 황금 봉돌, 이큐 봉돌 같이 봉돌 자체에 오링을 넣을 수 있는.. 이전 1 다음